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 과일 두리안 겉모습은 철퇴 처럼 생겨서 배를 가르면 부드럽고 묘한 냄새가 나는 과일 두리안 두리안은 과일의 왕이라 불리고 여기에서도 비싼 과일 중 하나이다. 보통 이정도에 160밧 시장에서 사면 120밧 정도는 내야지 살수 있다 ​ 먹어 보지 않고는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양파과 고구마 그리고 파인애플을 섞어 놓은 듯한 맛이난다. 열량이 높아서 살찌기 쉽다지만 태국 사람들에 사랑하는 과일이다. 2015. 5. 16.
내가 초등학생때 첨으로 연애라는 걸 했었다. 지금 연애라고 말할수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때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이후로도 여러번 유사한 일이 있었지. 뭐 팔자라고 생각하자 그때 5학년에 만났던 전학온 학생은 나와 사귀고 있었지만 내 친구들과 더 잘어울렸었고. 친구들이랑 함께 있을때는 전혀 나에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결정적인것은 발렌타인 데이 였는데. 작은 상자에 쵸콜렛이 들어있는것을 여러개 가지고 와서는 내와 내 친구들에게 동일하게 나누어 줬었다. 솔직히 그때 일은 지금생각해봐도 어의가 없다. 그것도 상처가 된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에게 가장 관심을 가져 준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한 일인것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것 같아서 넋두리 해본다 사람사는 곳이 뭐 다 비슷하지. 2015. 5. 15.
내가 초등학생때 첨으로 연애라는 걸 했었다. 지금 연애라고 말할수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때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이후로도 여러번 유사한 일이 있었지. 뭐 팔자라고 생각하자 그때 5학년에 만났던 전학온 학생은 나와 사귀고 있었지만 내 친구들과 더 잘어울렸었고. 친구들이랑 함께 있을때는 전혀 나에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결정적인것은 발렌타인 데이 였는데. 작은 상자에 쵸콜렛이 들어있는것을 여러개 가지고 와서는 내와 내 친구들에게 동일하게 나누어 줬었다. 솔직히 그때 일은 지금생각해봐도 어의가 없다. 그것도 상처가 된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에게 가장 관심을 가져 준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한 일인것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것 같아서 넋두리 해본다 사람사는 곳이 뭐 다 비슷하지. 2015. 5. 15.
어딜가나 똑같은 남녀의 갈등 여기서 이십대 초반의 태국아가씨와 만나보려고 했다만 결국 어제 싸우고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자신은 나를 더 알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해놓고는 자기 친구집 파티에도 오지 않고 뭐 하느라 바쁜지 설명도 없고 저녁에만 미안하다는 이야길 연발 하길래. 난 다른 여자 만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오늘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어제 나이가 좀 있는 서양애들에게 물어 봤더니 여자는 다 똑같다고 한다 세계어디든지. 아~~~~|~~ ㅆㅂ 그냥 7월에 방콕가서 두살 많은 잘사는 누나랑 그냥 결혼하고 이딴 지겨운 문제에서 벚어나 버리고 싶다 !!!!!! ​ 201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