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십대 초반의 태국아가씨와 만나보려고 했다만 결국 어제 싸우고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자신은 나를 더 알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해놓고는 자기 친구집 파티에도 오지 않고 뭐 하느라 바쁜지 설명도 없고 저녁에만 미안하다는 이야길 연발 하길래.
난 다른 여자 만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오늘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어제 나이가 좀 있는 서양애들에게 물어 봤더니 여자는 다 똑같다고 한다 세계어디든지.
아~~~~|~~ ㅆㅂ
그냥 7월에 방콕가서 두살 많은 잘사는 누나랑 그냥 결혼하고 이딴 지겨운 문제에서 벚어나 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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