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 치앙마이 창프악에서 집 렌트하기~ 태국 치앙마이 창프악에서 집 렌트하기~ 미소네게트하우스에서 200밧 주고 도미토리 이틀예약했는 데 한두시간밖에 못자고 집구하러 다녔다. 지금은 쏭크란축제 기간이라 사람들이 물총을 가지고 다니다. 차나 사람에게 막 쏴덴다. 재밌는 나라다. 도미토리는 무엇보다도 작업하기가 어렵고 기타연주하기는 더 어렵고. 빨리 렌트하는게여러가지로 이익이였기 때문이다 마야백화점쯤에 괜찮은 콘도가 많다는 이야길 듣고 그쪽 방면을 돌아다녔다. 사장님이 약도도 그려주시고 친절하시다. 제법 쉬워보이는 멘션에 들어가 문의했는데 한달에 렌트비가 3000밧 정도다. 우리돈 12만원정도. 단지 방이좀 어둡고 별로라서 좋은걸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사장이 직접차를 태워 자신의 새로지은 콘도에 가자고 한다. 렌트비 65.. 2015. 4. 15. 태국 화폐 사진 태국 화폐사진 우리나라에서 환전 800밧만 했는데 모두 100밧으로 줘서 어떻게 생겼는지 다 몰랐지만 여기와서 atm을 이용하고 쓰면서 다양한 화폐를 갖게 되었다 이게 1밧짜리 동전이다. 다음이 5밧. 이게 100밧 모든 화폐에는 국왕이 새겨져 있다 500밧. 1000밧. 뭔가 더 젊고 날카롭다. 2015. 4. 14.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후기~타이 치앙마이행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후기~ 태국 치앙마이행 직행 티켓을 샀다. 물론 이코노미지만 운좋게도 일반석이 만석이므로 나에게 비즈니스석에 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이다. 비즈니스석은 편하다. 완전히 누울수도 있고 기대서 영화를 볼수도 있다. 칸막이가 있어서 옆사람 얼굴이. 보이지도 않는다 난 즐길줄 아는 사람이니 내 권리를 행사한다. 위플래쉬를 보며 버섯 에피타이저를 먹었다. 빵 치즈 샐러드 스테이크까지 맛있게 처묵 했다. 뒤에 타이에서 조금 굶을줄 미리 알았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듯 .. 어쨋든 타이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라 택시를 이용했는데 사실 삐끼한테 걸려서 좀 무서웠고 좀 많이 냈다. 내가 알고간건 120밧이지만 250밧을 냈다. 하지만 저녁이고 무섭고 낯선나라고 .. 2015. 4. 14. 태국 '빠이' 지도 <태사랑> 태국 '빠이' 지도 2015. 4. 11. 이전 1 ··· 444 445 446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