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 치앙마이 쥬얼리 샵 미국인이 운영하는 쥬얼리 샵이다. 천연 진주 목걸이를 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다. 팔찌는 몇천원. 아트보드. 실크 머플러등은 베트남이나 라오스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한다. 자리가 좋아서 손님이 많은 듯 한데. 중국계 태국인 줌 이라는 직원이 나도 한국서 고가 화장품을 가져와서 팔란다. Sk2 같은 화장품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단다. 2015. 5. 31. 진정한 태국음식을 맛보려면 진정한 타이의 맛집을 찾으려면 여행잡지에 소개된 곳에 가는것보다 현지인 친구를 사귀어 물어보는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여행잡지에는 가격만 비싸고 실속은 없는 것같아 친구가 제일 좋아한다는 레스토랑인데 허름해 보이지만 손님이 엄청많고 가격또한 훌륭하다. 50밧 정도에 큰 스테이크를 올린 볶음밥을 먹을수 있다. 맛도 훌륭함. 2015. 5. 30. my life is mine. I sucess to escape from hell. Even nowadays listened scream of people in there. My living is much as happy as heaven. It will be continued. My life is mine. Your life is yours. Same same. Don't touch. Don't care it. 2015. 5. 28. 라임티 만들기. 엄마가 매실청을 담아 항상 매실 쥬스를 만들어 주곤 했었는데. 딱히 먹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뭐가 부족한건지 자꾸 혀가 마른다. 그래서 태국에 널린 라임을 사다가 청을 만들고 그걸로 쥬스를 마신다. 게토레이 병에다가 라임을 썰어넣고 꿀을 넣고 물반 부어 상온에 보관하면 녹색라임이 노랗게 변하는데 그걸 따라 물과 함께 끓여서 마시면. 그만이다. 비타민 섭취 피로회복 등 여러가지로 좋은 음료가 된다. 2015. 5. 27.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