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타이의 맛집을 찾으려면 여행잡지에 소개된 곳에 가는것보다 현지인 친구를 사귀어 물어보는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여행잡지에는
가격만 비싸고 실속은 없는 것같아
친구가 제일 좋아한다는 레스토랑인데
허름해 보이지만 손님이 엄청많고 가격또한 훌륭하다. 50밧 정도에 큰 스테이크를 올린 볶음밥을 먹을수 있다.
맛도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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