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에서 한국인이 살만한 이유 그건 바로 족발과 치킨이 있기 때문이다. 야간에 이맛을 보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것 같다. 2015. 5. 27. 태국에서 냉 소바 먹기 매일 먹는거 말고 가끔은 냉 메일 같은게 땡겨서 오늘 몰에 갔다가 봐둔 소바 간장을 사고 일본 메밀면 을 사려는데.헐. 250밧 뭐 그냥 사버릴수 있지만 나도 이제 꽤가 난지라 50밧 짜리 중국의 가는 국수를 사왔다. 맛은 먹을만 했다. 무도 갈고 얼음에 소바 간장 뿌려 먹으니 참 좋았다. 2015. 5. 26. 첫 영화 상영회. 내가 음악 감독으로OST에 참여한 영화 의 첫 상영회가 잘 마쳤다고 한다. 난 친구와 나대신 우리 부모님을 통해서 소식을 전해 들을수 있었다. 난 약 3400km 멀리 있지만. 나의 음악은 서울에서도 울려퍼질수 있다니! #우는방 #종로롯데시네마 #난태국 2015. 5. 26. 태국에서 동치미. 돼지고기 두루치기 먹기 난 전생에 여자 였을 것 같다. 예민한 성격. 난 내가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얻어낸다. 대표적인것이 요리. 난 충분히 살림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동치미. 소금에 무를 절이고 꿀을 섞어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2일 정도 발효 시켰는데. 금방 동치미 맛이난다. 아침에 시장에서 삼셥살을 사다가 파와 내가 만든 고추장. 간장. 굴소스 양념에 재워두다가 양파와 함께 볶았다. 한국에서 먹었맛이다. 라고는 할수 없지만 유사한건 확실하다 2015. 5. 24. 이전 1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