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 로컬 술집 집 뒤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로컬 술집들이 즐비해 있다. 여기는 어딜가나 밴드들이 있는데 사실 여기 음악은 좀 시끄러워 별로 였다 술값도 엄청싸고 여직원들이 술을 따라 준다. 팁을 주면 좋았겠지만 일행들 눈이 있어 참았다. 안주는 밖에서 사다먹고 양주를 사와도 되지만 자리세를 내야한다 화장실 이용료 3밧. 2015. 5. 7. 태국 Tesco 에서 자전거 구입기 치앙마이 파탄쪽에 굉장히 큰 테스코건물이 있는데 지배인이 지금 자전거 세일 기간이라고 알려줘서 한번 가봤다가 자전거를 구입했다 약 9만원정도에 기어는 없고 접이식인데 나름 탈만 했다. 베트남 갈때 비행기에 실을수 있다면 가져가야 겠다. 2015. 5. 6. 코코넛 밥 낮에 산 코코넛으로 밥을 지었다 맛은 우리나라 밤 밥이랑 비슷한데 더 향긋하고 부드럽다. 영양만점 코코넛~! 2015. 5. 5. 태국 치아마이 클럽에 가보다 웜업이라는 님만해민의 클럽에 갔다. 물론 타이 아가씨가 있어서 가능했다. . 울나라 클럽이랑 비슷한데 밴드가 라이브를 한다. 음악은 뭐. 과거 버즈 노래나 일본 밴드 노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5. 5. 5. 이전 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