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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맛있는 태국47

해외에서 짜장면 만드는 법 해외에서 짜장면 만드는 법 sweet bean sause는 중국 춘장입니다 몰에 가면 오뚜기 짜장분말을 살수 있지만 한국에 비해 3-4배 비싼편이라 포기. 아무리 해외라고 해도 비슷한 식재료를 주위에서 구할수 있지요. 중국인들은 세계에 퍼져 있으니까요 ㅎ 우리나라 짜장과는 약간 다른 맛이 납니다만 양배추 양파 감자 돼지 고기 넣고 볶다가 sweet bean sause 를 넣고 설탕조금 고추가루 조금 넣어주니 짜장면 같습니다 맛도 비슷합니다. 똑같진 않고요 ㅎ ​ 2015. 7. 21.
간단하게 비벼 먹는 날계란 국수 간단하게 비벼 먹는 날계란 국수 ​​ 국수를 삶고 일본 국수 간장을 살짝 쳐서 날계란을 올리고 잘게 썬 파와 가츠오 부시를 살짝 올리면 완성 중국면이라 쫀득하니 맛있다 우동으로 해도 괜찮고 그냥 간장만 살짝 뿌려 먹어도 된다. 2015. 7. 20.
베트남 과일 베트남 과일 태국에서 흔히 볼수 없는 과일들을 사봤다. 가격도 싼편이지만 어떤 맛이 나는지 알수 없기 때문에 3개만 샀다 다합해 500원 정도다. ​​​​ 검은색 작은것은 자두이다 우리나라의 것보다 달고 씨가 작아 좋았다 개구리알 같은것이 속에 있는것은 패션 후르츠이다. 100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제법 근사한 맛이 난다. 달콤 새콤 한 맛이다 세번째 녹색 속살을 드러내는 과일은 아보카도 이다. 과일이라고 하기엔 맛이 없지만 담백한 맛이난다. 고소하기도 하다 2015. 7. 11.
태국 훠궈 무쫌 싼티탐 로드에 있는 2층 무쫌 먹으러 왔다 무쫌은 샤브샤브나 차이니즈 훠궈와 비슷한데 재료 주문하면 육수와 3가지 소스를 숯불에 올려준다. ​​​​​​ 허브가 좀 들어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201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