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탐 로드에 있는 2층 무쫌 먹으러 왔다
무쫌은 샤브샤브나 차이니즈 훠궈와 비슷한데
재료 주문하면 육수와 3가지 소스를 숯불에 올려준다.
허브가 좀 들어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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