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다/나의 생각들62 싸이코 미친여자가 날 테러한다. 메일을 보내고 욕을하고 페북 카톡등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통해. 참는 수위를 넘어섰지만 고소를 하려면 한국에 가야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무관심이 약이라고 했지만 내가 폐기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악용하고 있다 근 일년동안 다양한 증거를 확보했다. 쌍욕부터 가족 모독 협박 허위사실 유포등 다 캡쳐 해두었다. 내년초쯤 결판이 나겠지. 그동안 욕한마디 대꾸한마디 하지 않았다. 중간에 부정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처벌이 안된다기에 한번 고소하겠노라고 정중히 이야기 했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난 유명하지도 않고 연예인도 아니지만 무슨 착각을 하는건지... 나도 남 의식을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전혀 쓸데없는 짓을 혼자 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드는데. .. 2015. 11. 21. 개한민족. 개한민국은 정부가 아니라 민족이 잘 못된 거다. 국민 자의적으로 아무것도 해본적 없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건 누구하나 예외가 없다. 국정화 교과서 좆같은 이야기지만 이미 우리가 처배우고 있는 것들이 지어내고 미화시킨 이야기들 뿐인데 더 나빠질게 뭐람. 2015. 11. 16. 한국잡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한국에서온 잡놈이 가만히 있는 날 건드리네. 2015. 11. 12. 본성 인간의 본성이란게 고삐없는 망아지 같은 것인데 우리가 겪어온 시스템이란게 본성을 나쁜것이고 빗나갔다 인식하게 만드니 애써 자기것이 맞는 것이다 우기며 너도나도 꾸역꾸역 살고 있는 게지. 2015. 10. 20.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