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다/나의 생각들62 나의 미국인 친구들 오늘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과 각기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에서 에이프릴과 틱텍톡 게임하고 게리집에서 맥주랑 치킨윙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테리집에서 연습하고 로드하우스에서 휴가온 캔하고 잼하고 집에 왔다. 아는 만큼 눈에 보인다고 하지 않았는가 한국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일상이다. 내가 친한사람들이 있다고 미국의 잘못된 점을 간과하는 것이 아니지만 개개인들에게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2016. 2. 5. 루저의 정의 다 노력하고는 살고 있겠지만. 요즘보면 나이는 성인을 훌쩍 넘겼는데 세상탓만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직업이 없으면 못 사는 나라에 태어 났고 돈이 필요해서 회사에 간것이면 불평없이 일해라. 그리고 회사가 싫다면 독립된 수입원을 만들수 있게 연구해라. 그렇지 않으면서 까기만 까고 세상탓만 하는 사람들은 ... 말그대로 루저다. 2016. 2. 2. 연주 예전엔 몰랐지만 어떤 소모성의 정신적인 에너지가 확실히 있는것 같다. 뭔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솔직히 연주 하지 않는 게 났고. 그래서 난 많이 하는 게 싫다. 예전엔 경험 많은게 좋다고 들어왔지만... 천번 남게 해봤더니. 별로 의미 없다는 걸 알았다 2016. 1. 25. 아줌마 뭐 라고요? Yesterday I was asked something by my thai language classmate who is korean women older than me and has a few son who is same age with me. That asking was why I am living here like that not to marry yet as commonly korean people who are living in korea. It's not right question for me at least. Above all she couldn't ask me like that. Because she never lived not to married before. Plz S.. 2016. 1. 20.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