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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나의 생각들62

korea news makes me crazy. Today i was calling with my mom. She offered me about well established life. Basically I won't live like that. Who does decide best life style? What is the good life for us? I'm afraid when i see most korean people's life. cause there is only forced life and no compossible things. I have known that people's just following social system unconditionally Just Some superior peopl.. 2015. 12. 31.
나의 영어 스토리 20대 초반에 막연하게 네덜란드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학원 참 많이 다녔다. 신촌. 이대. 목동. 강남. 그때의 선택적이었던 상황과 비교해 보면 지금은 생존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뭐 웹툰 보고 영화보는 게 다이지만 나름 유용한 도움을 준다. 최근에 유명한 한국사람들이 영어 인터뷰 한것을 좀 봤는 데. 아무래도 영어권 나라에 오랜시간 거주한적 있는 사람보다는 능숙하게 말하지 못하는것 같다. 테리는 영어는 자꾸 바뀌는게 많아서 배우기 어렵다고 말한적 있는데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우리는 억양을 배우지 않고 발음하는 것에만 신경쓰지만 억양이 다르면 못 알아듣는 말 들도 많다. 나름노력을 하지만 가끔 청산유수 같은 테리와 말하다보면 왜 하고 많은 사람들속에서 난이도 높은 사.. 2015. 12. 28.
태국어를 배우다 보니 태국어를 배우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드는것 중 하나가 태국사람들이 한국이나 일본인 보다 좀 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의 문장 구조임을 알겠지만 때로 이해할 수 없게 중복되게 사용되는 단어들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한국말에도 '역전앞 광장 '처럼 이상한 말이나. '없습니다' 에서 왜 'ㅅ' 은 왜 발음하지 않나? 와 마찮가지 이므로 그냥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2015. 12. 22.
한국 음원 수익률 음원 수익률 배분이 정말 중요한 것이긴 하다만........ 바뀐다해도 비주류 음악인들에겐 별로 해당없을 듯. 인기없는 건 어디다가 따지남? 201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