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태국 테팔 선풍기 구입 태국 테팔 선풍기 구입 태국 전자제품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잘 사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게 현실이다. 테팔 중형 선풍기를 단돈 1만 9천원에 테스코 로터스에서 구입했다. 민물 생선 두마리 사고 타닌 마켓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수입도 현지 수준에 맞추어 단가를 측정하는듯 하다. 이래저래 타국에서의 삶은 한국과 전혀 다른것을 매번 느낀다. 2015. 6. 14. 태국 치앙마이 로터스 호텔 뷔페 오늘 후웨이 깨우 레지던스로 이사하면서 이사기념으로 로터스 호텔 뷔페를 이용했다. 바베큐 스시 타이 푸드 디저트등 다양한 요리들을 즐길수 있다. 일인당 299밧. 오전 11시 부터 오픈된다. 2015. 6. 12. 재즈재즈재즈 어제는 브래드 멜다우 와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마크 반룬 같은 parang 피아니스트 두명을 보았다. 세상엔 알려진 사람이 극히 드물고 훌륭한 연주자 들이 넘친다. 우리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극히 일부의 연주자들의 음악을 접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본 싱가폴에서온 테너 섹소폰 연주자의 음색은 또렷하고 힘이 넘쳤다. 오랜시간 생각해 왔지만 악기는 관과 현과 퍼커션으로 나뉘고 각자의 특색이 존재하긴하지만 목으로 내는 소리를 현으로 대응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 펫메니가 신디사이저 기타를 사용했겠는가~? 2015. 6. 10. 태국 광어 2500원 오늘은 센트럴 몰에서 광어회를 2500원 즉 78밧에 구매했다 이거가지고 스시도 만들고 낮부터 창비어랑 사시미한 접시랑 한잔했다. 여기서 만원이면 3-4일치 고급 식단을 짤수 있다 단 하루에 환률차이가 어마어마 한것 같다. 오전에 환전을 했는데 오후엔 뚝떨어져 있다. 계산해보니 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뭔가 아린게 씁쓸하다 그렇다고 항상 기다릴수도 없고 ㅎ 뭔가 주식 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다. 개의치 않는게 최고다. 2015. 6. 10. 이전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