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베트남 누굴 위한 사회주의인가? 베트남 누굴 위한 사회주의인가? 호치민 시내 한가운데 뻥뚫려 있는 듯한 저 부지가 emart 시공중인 부지이다. 베트남 잘 모르지만 사회주의 국가인 반면 한국 기업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 태국에 한국 은행 하나도 없다 산업은행 들어왔다가 못버티고 쫓겨나갔단 사실만 안다. 호치민에선 흔하게 볼수 있다. 외국인에 대한 태국의 법은 자국을 위한 방향으로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 왕권국가이기도 하지만 국민을 잘 헤아려주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거저거 다 내어주고 자국민 설곳없게 만들면 그게 누굴위한 것일까. 생각했다. 꼭 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말이다. 2015. 7. 4. 베트남 호치민 생활 뭐 생활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살다온 나로서는 여행이라고 하기엔 좀 사정이 다른 한국인 포지션이다 호치민 이야길 했을때 테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것이 지금에야 실감이 난다. 너무 복잡하고 밤이면 너무 어둡다. 오토바이도 엄청 많은데 불은 캄캄하고 신호등도 가끔보이고. 여행사 예약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했지만 1초 마다 울리는 경적소리와 보행자를 배려하지 않은 길가. 탁한 공기. 싸면서 비싼? 물가. 잘 모르겠다. 호치민 특히 밤에 좀 무섭다. ㅠ 2015. 7. 4. 태국 훠궈 무쫌 싼티탐 로드에 있는 2층 무쫌 먹으러 왔다 무쫌은 샤브샤브나 차이니즈 훠궈와 비슷한데 재료 주문하면 육수와 3가지 소스를 숯불에 올려준다. 허브가 좀 들어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2015. 6. 29. 태국 Tesco lotus 도라에몽 컵 Tesco lotus 도라에몽 컵. 스티커 60개 모아서 받았다. 게다가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 ㅋ 2015. 6. 27. 이전 1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