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88 아무것도 아닌일. 난 자유롭다. 단 나의 의식은 여전히 한국에 묶여 있나보다. 떨쳐버리고 싶다. 2015. 8. 4. 백종원 만능간장 만들어봄. 백종원 만능간장 만들어봄. 한식 레스토랑에 갔는데 가지볶음 이 너무 맛있어서 한번 만들어봤다. 하는김에 백종원 만능 간장도 간장 만드는건 어렵지 않지만 가지볶음 할때 냄새가 나서 좀 그랬다. 굴소스는 괜찮은데 두반장 버전 만들때 냄새 심함. 여기는 테라스가 있기는 하지만 방이 바로 옆에 다른방이 있기 때문에 눈치가 보였지만 사실 뭐하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다 사먹는 분위기인데 난 요리 좋아하고 그 재미로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했다. 미안한 마음드는 것도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거 겠지 ㅎ 2015. 8. 1. 막걸리 제조 성공. 술 제조 성공. ㅋ 블로그 보면서 5일 동안 열심히 막걸리 만들었다 맛은 좀 떨어지지만 알콜이 생긴듯 알딸딸하니 좋다. 이제 담배만 만들어내면 주류세에대해 자유로워 질것이야. ㅎ 2015. 7. 31. 한국사람 이상해. 연락도 없이 와놓고는 왔다기에 연락했더니 바쁘다며? 하며 딴데 갔다고 한다. ㅆㅂ 먼저 왔다면 온사실을 먼저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리고 솔직히 별로 보고 싶지도 않구만. 왤케 눈치가 없고 지들 기분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ㅂㅅㄷ. 2015. 7. 28.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4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