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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 어제는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를 다녀왔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남대문 시장 정도 된다. ​ ​​​​ 6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아직 시장이 준비 중이다 각종 기념품 옷. 먹거리가 한가득이다 ​ ​​​​​​​​​​ 여기저기서 라이브 음악이 울려퍼지고 맥주에 취해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 Enjoy it! ​​​ 2015. 4. 21.
태국 담배와 가격 ​태국 담배와 가격 ​ 태국 담배는 크게 싸지 않다. 저가는 40밧에서 100밧선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편의점에서 미국 담배를 살수는 없다. ​ 위의 것들이 66밧 100밧 정도인데 사실 이 비쥬얼이 ㅠㅠ 가지고 다니기 싫을 정도다. 이정도는 되야지 끊고 싶지 않겠는가? 난 내 남은 한국담배 케이스에 리필해서 가지고 다닌다. 뭐 맛이야 말보로랑 비슷하고 좀 쎈편인데 난 약한걸 좋아하니까 반만 피운다. ​ 2015. 4. 20.
태국 담배와 가격 ​태국 담배와 가격 ​ 태국 담배는 크게 싸지 않다. 저가는 40밧에서 100밧선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편의점에서 미국 담배를 살수는 없다. ​ 위의 것들이 66밧 100밧 정도인데 사실 이 비쥬얼이 ㅠㅠ 가지고 다니기 싫을 정도다. 이정도는 되야지 끊고 싶지 않겠는가? 난 내 남은 한국담배 케이스에 리필해서 가지고 다닌다. 뭐 맛이야 말보로랑 비슷하고 좀 쎈편인데 난 약한걸 좋아하니까 반만 피운다. ​ 2015. 4. 20.
태국 길거리 음식 태국 길거리 음식 태국에서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내가 밥상을 차려 먹는것도 귀찮고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제 부터 먹고 있다. 차라리 트레킹 기간에 먹은 커리나 볶음밥 팟타이는 맛있었는데... 선데이 마켓 갔다가 들어온 레스토랑에서 맥주와 망고 스무디를 먼저 시켰다. 뭐 이거야 망고맛이니까 괜찮음 ㅎ 오늘 아침에 길거리에서 산거다. 태국말을 모르니 뭔지 모르지만 샀음 이건 벌집이다. 성충이 들어 있는체로 잎에 싸서 구은것인데생각보다 먹을만 했다.물론 다 먹지는 못했고.. 어제 저녁에 먹은 똠양꿈 여기에 팟치 프람 이라는 잎같은게 있는데 난 그걸 못먹겠다.못 먹는다 하니까 영어를 잘하시는 할머니가 이게 위에 좋고태국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거란다. 솔직히 우.. 2015. 4. 20.
치앙마이 트레킹 1일차 치앙마이 트레킹 1일차 아침에 지배인으로 부터 픽업 연락이 왔다. 아래층에 내려가니 태국 여행사 직원이 도착해 있다. 첫날은 치앙마이에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트레킹 장소 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뒤 점심을 먹고 고산족 마을 까지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나 이외에 이슬라엘 남자 한명 이탈리아 커플 한쌍 이렇게 4명이 전부다. 뭐 모든 여행사가 마찮가지겠지만 이동해서 정지하는 포인트에는 돈을 쓰게 만드는 요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나는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음료 이외에는 돈을 쓰지 않은것 같다. 산을 오르는데 덩치가 큰 이스라엘 남자가 사색이 되어 자신은 돌아가겠다고 한다. 우리는 잠시 정차하여 새총을 쏴보면서 그를 태울 오토바이를 기다렸다. 그가 돌아가고 우리는 고산족 마을로 향했다. 어찌나 .. 2015. 4. 20.
태국의 용과 (드래곤 후르츠) 먹기 ​태국의 용과 (드레곤 후르츠) 먹기 ​ 과일이라고 하면 모름지기 열대국가 아니겠는 가. 고온다습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는 태국은 정말 다양하고 싱싱한 과일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용과를 먹었다. 드레곤 후르츠 라고 불리는데 흡사. 용의 알?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 태국의 과일은 손질이 되어 있다고 해서 비싸지 않다. 가격은 동일하고 용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날 뿐이다. ​ 한 입 배어물고 느낀 점은 어디서 먹어본 맛이 었다. 그래. 키위다. 키위긴 한데 시지않고 그렇게 달지도 않다. 딱 시원한 맛으로 먹는 과일인듯 하다. 2015. 4. 18.
태국에서 자전거를 빌리다. ​태국에서 자전거를 빌리다. ​네모난 성속 지역과 외곽지역으로 나뉜다. 사실 어딜가든 뚝뚝이나 썽태우를 이용해야 하지만. 난 좀 더 자유롭고 여유있는 이동을 위해 자전거를 빌리고자 했다. 여기 교통이 그리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오토바이는 위험할것 같고 또 고장이라도 난다면 70만원 정도를 배상해야 하는데 그러면 그것 때문에 체류를 포기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아침부터 지배인에게 자전거 렌트 위치를 약도로 받아서 찾아갔다. 하지만 없다. ㅡㅡ 뭐 따질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그냥 음료수나 한잔해야 겠다 생각했다 ​​ 아이스에 녹차와 우유를 넣고 전통 젤리를 얻어 연유와 시럽을 뿌려준다. 30밧. 젤리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원하고 맛있다. 덤으로 렌트 센터를 물어보았는데 옆에 계신 아주머니가 .. 2015. 4. 17.
님만 해민에서 환전하고 lantana 태국 마사지 후기~ 님만 해민에서 환전하고 lantana 태국 마사지 후기~ ​ 미소네에 들러서 트레킹 비용을 지불하고 근처의 사설 환전소에 들러 환전 했다. 첫날 Atm 에서 2만밧 환전했을 때는 우리나라 환전 수수료가 붙었지만 사설환전소는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더 이익이다. 100만원에 9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 2000밧이면 일주일정도 먹을 식료품을 사는데 말이다. ​ 그다음에 님만 해민 주변에 여행책자에 소개된 스파나 마사지 샾을 찾아갔는데 모두다 풀이다. 그래서 새로생긴 lantana 라는 마사지 샾을 이용했다. ​ 족욕을 시켜주고 마사지 한시간 받았다. 나처럼 악기나 컴터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다. ​​ 꼼꼼히 잘 해주는 거 같았다. 30-40정도의 여자 마사지사는 우리나라 창원에서 마사지 일을 .. 201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