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 해민에서 환전하고 lantana 태국 마사지 후기~
미소네에 들러서 트레킹 비용을 지불하고 근처의 사설 환전소에 들러 환전 했다.
첫날 Atm 에서 2만밧 환전했을 때는 우리나라 환전 수수료가 붙었지만 사설환전소는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더 이익이다.
100만원에 9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 2000밧이면 일주일정도 먹을 식료품을 사는데 말이다.
그다음에 님만 해민 주변에 여행책자에 소개된 스파나 마사지 샾을 찾아갔는데 모두다 풀이다.
그래서 새로생긴 lantana 라는 마사지 샾을 이용했다.
족욕을 시켜주고 마사지 한시간 받았다.
나처럼 악기나 컴터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다.
꼼꼼히 잘 해주는 거 같았다.
30-40정도의 여자 마사지사는 우리나라 창원에서 마사지 일을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말을 조금 하는데 나도 모르게 한국말을 하곤 했다. ㅎ
마사지 비용 300밧을 지불하고 나왔다.
피로가 풀린것 보다. 타이 사람들과 조금씩 접촉이 생기는 것이 좋았다.
반응형
'태국에 살다 > 태국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에서 자전거를 빌리다. (0) | 2015.04.17 |
---|---|
님만 해민에서 환전하고 lantana 태국 마사지 후기~ (0) | 2015.04.17 |
님만 해민에서 환전하고 lantana 태국 마사지 후기~ (0) | 2015.04.17 |
태국에서 쇠고기무국 끓이기 (0) | 2015.04.16 |
태국 후추를 못 먹겠다. (0) | 2015.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