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용과 (드레곤 후르츠) 먹기
과일이라고 하면 모름지기 열대국가 아니겠는 가.
고온다습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는 태국은 정말 다양하고 싱싱한 과일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용과를 먹었다.
드레곤 후르츠 라고 불리는데 흡사.
용의 알?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태국의 과일은 손질이 되어 있다고 해서 비싸지 않다. 가격은 동일하고 용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날 뿐이다.
한 입 배어물고 느낀 점은
어디서 먹어본 맛이 었다.
그래. 키위다.
키위긴 한데 시지않고 그렇게 달지도 않다.
딱 시원한 맛으로 먹는 과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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