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건 이라 했거늘.
처음엔 태국에 와서 음악 작업이나 하고 조금 살면서 자주적으로 살자는게 목표였는데. 왠지 여기오니까 신나서
더 연주하고 싶고. 사람만나고 싶고 욕심만 많이 생긴것 같다.
어쩌면 여기에서의 나의 스테이지는 7월까지 방에 만 있다가 베트남에 갔다가 돌아와도 첫판왕까지 한번에 클리어하는 건데 말이다.
목적을 잃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생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분산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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