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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나의 생각들

난 나사처럼 살고 싶지 않아.

by 태국에 살다 2015. 5. 3.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단지 밖에서 그것을 숨길뿐 내가 20대때 군복무 하던시절 난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수많은 보상심리와 자의식 결여.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 다른 사람은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 원천적으로 이 민족에게 깔려 있는 마인드이다.

한국의 역사에 그렇지 않던 시절은 없었다. 지금 불만을 가져 봐야 득이 될것이 없다.

단지 그런 주제에 겁은 많아 가지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사기치려하고 말이야. 아니면 천편 일률적인 회사나 다니는 주제에. 밤만되면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해서 남들이나 까고 다니고.

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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