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멕시칸 레스토랑에 오디션을 보기로 했다 성수기라서 한시간 반 할수 있는 연주자를 뽑는다는데. ㅋ 20대때 와인바 연주 이후로 이렇게 긴연주는 오랜만이다. 혼자 22곡을 했더니 한시간반이 나온다. 무슨 콘서트도 아니고 ㅎ 여기 시스템이니까 어쩔수 없다. 한국은 앤트맨 9월에 개봉이지만 여기는 벌써 나왔다. 이따 보러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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