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리가 알려준 'Acoustic' 뮤직 바 갔다가 긱섭외에 실패하고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바베큐 완탕 이랑 딤섬 2접시 먹고 'Yoko'. 로 이동. 문 닫혀서 앞집 'FANG' 으로 가서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뒤. 복귀. ㅎ
반응형
'태국에 살다 > 나의 태국 음악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 로꼬 앨비스에 연주자로 고용되다 (0) | 2015.07.18 |
|---|---|
| 태국 레스토랑 오디션 (1) | 2015.07.16 |
| 첫 영화 상영회. (0) | 2015.05.26 |
| 치앙마이 님만해민 Sang Dee Gallery 공연 (0) | 2015.05.23 |
| 2015 5월 9일 공연일정 (0) | 2015.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