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도 서비스 업종인지라 어제는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간데다 살짝늦어서 연주 얼마 못하고 이런저런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는 이야길 들었고.
오늘 또 가서 한시간했는데 이제부터여기서 계속할수 있을것 같다. ㅎ
업장에서 팝이나 재즈가 아니라 내 음악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어 좋다 ㅎ
반응형
'태국에 살다 > 나의 태국 음악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미국인 기타레슨생 (0) | 2015.12.19 |
---|---|
미국인 음악 친구. (0) | 2015.10.25 |
태국 레스토랑 오디션 (1) | 2015.07.16 |
베트남 클럽 공연 하기 (0) | 2015.07.08 |
첫 영화 상영회. (0) | 2015.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