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아시아시닉 타이쿠킹 스쿨에 다녀왔다. 캐쉬어 넛 치킨. 피파야 샐러드. 마싸만 커리. 스프링롤을 만들었다. 개스라는여자 강사가 조근조근 쉽게 설명해주어 맛있게 만들수 있었던것 같다. 타이는 거의 모든 음식에 쉬림프 액젓을 쓰는데 이제 그게 뭔지 알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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