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생에 여자 였을 것 같다.
예민한 성격.
난 내가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얻어낸다.
대표적인것이 요리.
난 충분히 살림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동치미. 소금에 무를 절이고 꿀을 섞어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2일 정도 발효 시켰는데.
금방 동치미 맛이난다.
아침에 시장에서 삼셥살을 사다가 파와 내가 만든 고추장. 간장. 굴소스 양념에 재워두다가 양파와 함께 볶았다.
한국에서 먹었맛이다. 라고는 할수 없지만 유사한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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