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거 말고 가끔은 냉 메일 같은게 땡겨서 오늘 몰에 갔다가 봐둔 소바 간장을 사고 일본
메밀면 을 사려는데.헐. 250밧
뭐 그냥 사버릴수 있지만 나도 이제 꽤가 난지라 50밧 짜리 중국의 가는 국수를 사왔다.
맛은 먹을만 했다.
무도 갈고 얼음에 소바 간장 뿌려 먹으니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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