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참 좁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를 여행하다가 다시또 만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모든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가볼곳이 천지 겠지. 여행을 할수록 철학이 생기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 하겠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든다.
난 바뀌고 싶다. 하지만 뭔가가 막혀 있는 기분이다. 내일은 달라질까? 내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막막하다.
Nobody can not live instead t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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