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에서는 도덕인의예 중 '예'를 중요시 한다는 것은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의 신뢰가 얇아져 세상이 어지러워졌다는 의미이고 억지로 강요하게 되는 것이라 말한다.
'예'란 본래 쓰잘데기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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