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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20

태국 치앙마이 WatchediLuang 자전거타고 놀스 게이트 남쪽에 있는 사원을 찾았다. 37도에 달하는 무서운 온도 였지만 사원의 아름다움에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에 였고 도이수텝 다음 정도로 치앙마이에서 큰 곳이라고 생각된다 ​​​​​​​​​​ ​​​​ 2015. 5. 3.
치앙마이의 사원들. 자전거를 타고 치아마이 성곽을 모두 돌아보았다.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많은 유적지를 돌아 볼수 있었다. ​​​ 한국사람들은 그런말을 잘한다 거기엔 꼭 가봐야 한다고. 이건 내인생이지 그들의 인생이 아니다. 따라할 필요도 없고 뭐 명칭 같은것도 내겐 중요치 않다 그냥 절이고 기도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이고. 내키지 않는다면 가볼 필요는 없다 ​​​​​​​ 치앙마이는 전통과 유행이 공존한다 조금 외국인에게 친절한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 그냥 다니다 보면 사원이 눈에 띄니까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면 된다 한곳에 들러서는 기부를 하고 기도를 했다. ​​​ 2015. 4. 27.
태국에서 흔히 보는 동물 태국에서 흔히 보는 동물 개나 고양이는 어디에도 많이 있지만. 여기는 부리가 노랄고 검은 새를 주로 볼수 있다 이름이 뭔지는 모른다 ​ 사진을 찍으려 하면 날아가 버리는데 어제는 운이 좋아 한장 건졌다.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 가면 비둘기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사람들이 비둘기를 좋아한다. 우리나라는 닭둘기가 되서 지져분한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 다음엔 도시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도마뱀이다. 우리집은 4층인데 여기까지 올라와서 먹을것을 찾곤한다. 이게 유해한 곤충도 다 잡아먹고 작은 흔적만 남기는 좋은 파충류라고 한다. 약간 투명하고 귀엽게 생긴게 특징이다. ​ 트레킹가면 흔히 보는 코끼리다. 난 아마 다신 코끼리를 타는일이 없을것 같다.... ​​​ 밤엔 풍뎅이 사마귀등이 불빛을 찾아 날아.. 2015. 4. 23.
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밤문화 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밤문화 태국도 물가가 많이 비싸진듯 하다고 한다 예전에 비해 여러가지의 가격이 올랐는데 그중에서도 유흥분야의 비용도 만만치 않게 오른것 같다. 치앙마이에서는 타페게이트 쪽 거리에 유흥시설이 많다. 대부분 바에 들어가서 여자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당구를 치는데. 맘이 맞으면 어느정도 페이를 주고 나간다고 한다... 나는 사실이런것이 내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당구와 맥주만 마시다가 나왔다. ​ 이곳에도 분명히 한국의 안마와 비슷한 것들이 있다고 한다. 일명 꽃걸이 방이라고 하는데 뭐 우리나라 룸싸롱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파타야에 비해 조금 폐쇄적이라고 할수 있는 도시다. 괜히 이런것만 좋아해서 온다면 현지인들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기.. 201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