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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20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본격적으로 손수 구매하고 꾸민 콘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싼티담 2달 후어이깨우 3달을 겪은지라 특별히 불편하거나 한 점은 별로 없다 마치 레벨업을 하듯 거주지를 옮긴 셈이었으니까 무료는 아니지만 집앞에 유료 수영장이 있다 50밧에 하루종일 오늘은 답사차 40분만 하고 왔다 담에 가면 서너시간 놀수 있을것 같다. 조금만 가면 빅씨. 홈프로. 리빙홈. 센트럴페스티벌등 큰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고 조금 더 가면 프로매디아랑 도 아주 가까운 위치기 때문에 어제는 영화도 한편 보고 외식했다 오늘 오토바이를 구매할거니까 이제 내 생활은 한결 더 자유로워 질것이 분명하다. ​​​​​​​​​ ​​ 2015. 9. 16.
태국의 꽁치 통조림 타이에도 꽁치 통조림이 있다. 토마토 소스로 만들어져 있는데 스파게티만들때 한번 써 보았다 그냥 먹어야 할듯 싶다 꽁치 통조림은 역시 김치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 난다 ​​​ 2015. 5. 31.
태국 치앙마이 쥬얼리 샵 미국인이 운영하는 쥬얼리 샵이다. 천연 진주 목걸이를 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다. 팔찌는 몇천원. 아트보드. 실크 머플러등은 베트남이나 라오스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한다. 자리가 좋아서 손님이 많은 듯 한데. 중국계 태국인 줌 이라는 직원이 나도 한국서 고가 화장품을 가져와서 팔란다. Sk2 같은 화장품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단다. ​​​​​​​​​ 2015. 5. 31.
태국에서 여자에게 전화번호 받는법 태국에서 여자에게 전화번호 받는법 영어를 전혀 못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중학생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줄 안다면 대부분의 태국 여자들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을 때 거절하지 않고 알려준다. 솔직히 난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렇다 ​ 오늘은 몰에 있는 약국에 가서 기관지 염 약을 샀는데 약사 아가씨거 너무 친절해서 전화번호를 받았다. 주위에 일하는 사람들이 수근 거렸지만 뭐 나쁜의미의 수근거림이 아니라. 너 좋겠다. 뭐 이런식의 반응이라 괜찮다. 집에 돌아와 연락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미 있다고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전화번호는 잘 가르쳐 준다. 우린그냥 친구가 되기로 했다. 201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