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치아마이 성곽을 모두 돌아보았다.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많은 유적지를 돌아 볼수 있었다.
한국사람들은 그런말을 잘한다 거기엔 꼭 가봐야 한다고.
이건 내인생이지 그들의 인생이 아니다. 따라할 필요도 없고 뭐 명칭 같은것도 내겐 중요치 않다
그냥 절이고 기도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이고. 내키지 않는다면 가볼 필요는 없다
치앙마이는 전통과 유행이 공존한다 조금 외국인에게 친절한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그냥 다니다 보면 사원이 눈에 띄니까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면 된다
한곳에 들러서는 기부를 하고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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