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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67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본격적으로 손수 구매하고 꾸민 콘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싼티담 2달 후어이깨우 3달을 겪은지라 특별히 불편하거나 한 점은 별로 없다 마치 레벨업을 하듯 거주지를 옮긴 셈이었으니까 무료는 아니지만 집앞에 유료 수영장이 있다 50밧에 하루종일 오늘은 답사차 40분만 하고 왔다 담에 가면 서너시간 놀수 있을것 같다. 조금만 가면 빅씨. 홈프로. 리빙홈. 센트럴페스티벌등 큰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고 조금 더 가면 프로매디아랑 도 아주 가까운 위치기 때문에 어제는 영화도 한편 보고 외식했다 오늘 오토바이를 구매할거니까 이제 내 생활은 한결 더 자유로워 질것이 분명하다. ​​​​​​​​​ ​​ 2015. 9. 16.
태국 콘도 셀프 리모델링 태국 콘도 셀프 리모델링 1주간의 노가다. 2번의 몸살을 겪으며. 콘도 리모델링 끝. ​​​​​​​​​​ 2015. 9. 3.
태국 치앙라이 치앙콩 치앙센 메사이 여행기 치앙콩 은 라오스 국경 부근에 위치한 태국의 도시입니다. 치앙라이. 치앙센. 메사이 등을 돌아보았어요 도시 보다는 훨씬 한적한 편이지만 인프라가 많이 없고 우리나라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 많이 펼쳐집니다 다행히 소배설물 냄새는 없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한적한것은 한순간만 좋을 뿐이고 다시 북적이는 곳을 그리워 하게 되는 것같네요 저도 시골삶이 좋고 여유롭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막상 체험하면 그게 전혀 아니란걸 알수있습니다. ^^ ​​​​​​​​​​ 2015. 8. 16.
태국 로꼬 앨비스에 연주자로 고용되다 연주자도 서비스 업종인지라 어제는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간데다 살짝늦어서 연주 얼마 못하고 이런저런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는 이야길 들었고. 오늘 또 가서 한시간했는데 이제부터여기서 계속할수 있을것 같다. ㅎ 업장에서 팝이나 재즈가 아니라 내 음악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어 좋다 ㅎ ​​​​ 2015.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