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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나의 태국 음악활동

Dog A holic에서 미국 블루스를 듣다

by 태국에 살다 2015. 4. 28.



미국인 하모니카 연주자 테리와 그의 멘션에서 만나 마야 백화점 맞은편의 Dog A Holic 이라는 pub에 갔다.



그의 친구들은 여기서 매주 토요일 연주를 하고 있다고 했다 편성은 두명의 기타 싱어와 퍼커션.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가장 젊고 잘생긴것 같았다.



태국은 어딜가든지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그게 블루스건 재즈건 팝이건 짚시 음악이던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다.



물론 흥겨움을 베이스로 한다는건 알아야 한다. 쳐지는 음악은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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