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파탄에 있는 술집고리에소 한잔 마셨다.
맥주 큰거 3병 마시고 200밧 이라니...
너무 싸다.
어딜가든 음악이 있고 어디든지 갈수 있고
여기서는 아무 걱정이 없다.
굳이 있다면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다라거나
내일 뭐 먹고. 뭐 하고 놀까.
이정도.
어딜가든 먹을게 천지고 놀게많다.
이제 생활이 조금 안정되기 시작했지만 담달엔 빠이로 갈거다.
많이 돌아다녀보고 머물곳을 찾을 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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