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 하는 모든 남자는 다 똑같은 것 같다.
얼마전에 만난 테리라는 미국인도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배트남 태국 에디오피아 까지 다양한 여자 친구을 사귀고 있었다.
한국 여자도 노려볼 계획이라고 ㅎㅎㅎ
난 클럽이나 오프라인 체질이 아니라서
작업의 정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성향이 아닌가? 마사지샾이나 채팅 같은걸 주로 이용하는데 솔직히 연락처 받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어렵다.
여기 여자들은 처음에 몇번 응대를 하지만 결정 적인 순간에 연락을 끊어 버리기 일쑤기 때문이다.
어제는 방콕사는 피팅 모델과 통화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만나기로 약속도 했다.
그녀의 꿈이 한국남자와 결혼하는 거라고 한다.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지만. 한번 만나는 볼생각이다.
물론 매홍쏜에 머물다가 배트남을 찍고 방콕으로 이동했을 때의 이야기지만.
치앙마이는 방콕보다는 한국에 대한 동경이 없는 편이다. 시골이라서 그런지..
그래서 만약 태국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방콕으로 가는게 맞다.
하지만 난 태국여자를 만나는 목적보다는 좀 더 나의 이상적인 사랑을 만나고 싶다.
물론 그것이 그녀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얼굴은 공개 할수 없고. 스케치와 . 그녀의 집 사진을 올린다.
우리나라 일반인보다 잘사는 사람은 여기에도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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