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5월
한국에서면 약간 더워진듯 하겠지만 여기는 별차이가 없다.
내 생일은 1일이라 아침부터 미역국 혼자 끓이고 조촐히 밥을 먹었다.
저녁엔 미국인 하모니카 연주자 테리가 레스토랑도 쏘고 카페에서 코코넛 케잌먹으며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다시 드렁큰 플라워로 돌아가서 멋진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아 치앙마이에서 맞이하는 첫번째 생일 너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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