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에 살다/맛있는 태국

태국 모호까하를 먹다.

by 태국에 살다 2015. 5. 31.

모호까하가
정확한 발음인지는 모르겠다. 현지인의 발음을
들리는데로 적어논것이다

여기는 고기뷔페같은 곳인데 156밧에 무한리필로고기 해산물 튀김 야채 스시 면요리등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혼자가긴 뭐하고 마침 주말에 같이 가준다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왔다.




삼겹살 상추 김치 쌈장등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앞다리가 긴 새우도 10마리는 해치운듯 하다.

배가 불러서 기분이 별로지만

굉장한걸 먹어본 느낌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