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국 파자헛을 집에서 주문해 보았다.
콤보 세트. 피자 미디엄 파스타 핫윙4조각과
바게트 펩시. 배달료 까지
433밧 나왔다.
아무리 피자헛이라고 해도 타이 사람들 입맛에 맞춘것이라 한국것과는 사뭇다르다
바질이 들어간 파스타와 우리나라에서는 싼재료로 생각하는 게맛살과 햄등이 들어 있다.
파마산 치즈 파우더 대신 페퍼 파우더.
머스터드 대신 케찹이 들어있고 오이 피클은 없다.
반응형
'태국에 살다 > 맛있는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에서 만두 만들기 (0) | 2015.06.07 |
---|---|
치킨보다 맛있는 태국 민물고기 튀김 (0) | 2015.06.05 |
태국 모호까하를 먹다. (0) | 2015.05.31 |
태국의 꽁치 통조림 (0) | 2015.05.31 |
진정한 태국음식을 맛보려면 (0) | 2015.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