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본격적으로 손수 구매하고 꾸민 콘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싼티담 2달 후어이깨우 3달을 겪은지라
특별히 불편하거나 한 점은 별로 없다
마치 레벨업을 하듯 거주지를 옮긴 셈이었으니까
무료는 아니지만 집앞에 유료 수영장이 있다
50밧에 하루종일 오늘은
답사차 40분만 하고 왔다 담에 가면 서너시간 놀수 있을것 같다.
조금만 가면 빅씨. 홈프로. 리빙홈. 센트럴페스티벌등 큰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고 조금 더 가면 프로매디아랑 도 아주 가까운 위치기 때문에
어제는 영화도 한편 보고 외식했다
오늘 오토바이를 구매할거니까 이제 내 생활은 한결 더 자유로워 질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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