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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태국의 하루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by 태국에 살다 2015. 9. 16.



태국 치앙마이의 콘도생활



본격적으로 손수 구매하고 꾸민 콘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싼티담 2달 후어이깨우 3달을 겪은지라
특별히 불편하거나 한 점은 별로 없다

마치 레벨업을 하듯 거주지를 옮긴 셈이었으니까

무료는 아니지만 집앞에 유료 수영장이 있다

50밧에 하루종일 오늘은

답사차 40분만 하고 왔다 담에 가면 서너시간 놀수 있을것 같다.

조금만 가면 빅씨. 홈프로. 리빙홈. 센트럴페스티벌등 큰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고 조금 더 가면 프로매디아랑 도 아주 가까운 위치기 때문에
어제는 영화도 한편 보고 외식했다

오늘 오토바이를 구매할거니까 이제 내 생활은 한결 더 자유로워 질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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