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난 태국 요리를 맛있게 먹은게 여태까지 없다
아침에 식당에서 먹은 로컬 푸드다. 남기면 착한 타이 피플들 표정이 어둡다.
그래서 비교적 식재료가 글로벌한 일본 음식을 자주 해 먹는 편이다.
가격은 나가서 먹는 거랑 비슷하지만 집에서는 편하게 즐길수 있고 요리라는게 은근한 재미를 주기 때문에 난 좋다.
뭐 별거 있겠는가 육수에 스키야키 간장을 넣고 송이버섯을 뜯어 넣고 면을 삶은뒤 말아서 먹으면 그만.
반응형
'태국에 살다 > 맛있는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컨 가지 칠리소스 볶음. (0) | 2015.04.27 |
---|---|
태국 김. 고추 (0) | 2015.04.27 |
태국의 일식점 스시가격 (0) | 2015.04.23 |
태국 길거리 음식 (0) | 2015.04.20 |
태국의 용과 (드래곤 후르츠) 먹기 (0) | 2015.04.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