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정도 살았던 푸마린 레지던스 방이 진짜 컸고 어느정도 정들었지만 가격대비 좋지 않은 서비스와 위치 때문에 대로변 아파트로 2주뒤에 옮기게 되었다.
여기는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반응형
'태국에 살다 > 태국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테팔 선풍기 구입 (0) | 2015.06.14 |
---|---|
태국 푸잉의 선물. (0) | 2015.06.08 |
태국의 스타벅스 (0) | 2015.05.31 |
태국의 스타벅스 (0) | 2015.05.31 |
어딜가나 똑같은 남녀의 갈등 (0) | 2015.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