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섭외에 6억을 쓴 회사 다니는
친구 부탁으로 예전에 알고 지내던 인디밴드 친구를 소개 했다.
결과는 묵묵부답. 친구가 화를 많이 낸다.
연락준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덴다
공연기획사 주제에 인디밴드가 뭐 상전인듯 한가 보다
배역을 가리지 않는 배우가 있듯이. 어차피 잘 되바야 아이돌에 묻히는 한국 사회에서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지들 소주머니 사정 불보듯 뻔한데 한푼더 안 벌고 머하냐?
니들게 짱이다 버티다 굶어뒤져라 븅신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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