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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태국의 하루

대만 지우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무대

by 태국에 살다 2016. 3. 15.



지우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무대배경에 영감받았다고 하는 곳. 거리에서 죠 히사이시의 음악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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