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어떤곡을 만들면서 이건 요리프로용이야. 생각했던 노래가 있었는데. 최근에야 에릭남의 노 오븐 디저트2에 나왔다. ㅋ
내가 만드는 곡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빛을 발휘하는 녀석들이 되길 바란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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