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중파에서 활동하는 여성 아나운서들은 화려한 프로필과

뛰어난 미모는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나운서 학력보다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더러 있는데요

<사진출처 :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강서은 아나운서 학력보다 경력이 화려한 이유

KBS1에서 방영 중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진행을

맡고 있는 강서은 아나운서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강서은 아나운서 학력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승무원이라는 다소 드문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데요

별명이 ‘강달프’로 불려질 만큼 키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또 한가지 강서은 아나운서 학력보다 경력이 화려한 이유를

살펴보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이후 2011년

부터 MBN 아나운서로 4년간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요

이후 KBS춘천방송을 거쳐 현재 KBS 41기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활동할 만큼 자기발전과 시도를 거듭해왔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해요~

강서은 아나운서 학력은 석사과정을 마친 다른 아나운서에

비해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성공을 위한 노력과 열정은

누구보다 뛰어난 것 같은데요

현재에는 <6시 내 고향> <KBS 주말 뉴스>를 임시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강서은 아나운서의 입지가 더 커질 거라고

예상해 보네요~

아나운서나 앵커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강서은 아나운서 학력과 경력을 보면 스펙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열정과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 개발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태국에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