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다203 아줌마 뭐 라고요? Yesterday I was asked something by my thai language classmate who is korean women older than me and has a few son who is same age with me. That asking was why I am living here like that not to marry yet as commonly korean people who are living in korea. It's not right question for me at least. Above all she couldn't ask me like that. Because she never lived not to married before. Plz S.. 2016. 1. 20. 태국어의 요일과 월 완짠. 월요일 완암칸. 화요일 완풋. 수요일 완파라핫 목요일 완쑥. 금요일 완싸우 토요일 완아팃. 일요일 드안 막까라콤. 1월 드안 꼼파판 2 드안 미나콤 3 드안 메싸욘 4 드안 프르싸파콤 5 드안 밋투나욘 6 드안 까락까다콤 7 드안 씽하콤 8 드안 깐야욘 9 드안 뚜라콤 10 드안 프릇싸짜까욘 11 드안 탄와콤 12 2016. 1. 8. korea news makes me crazy. Today i was calling with my mom. She offered me about well established life. Basically I won't live like that. Who does decide best life style? What is the good life for us? I'm afraid when i see most korean people's life. cause there is only forced life and no compossible things. I have known that people's just following social system unconditionally Just Some superior peopl.. 2015. 12. 31. 나의 영어 스토리 20대 초반에 막연하게 네덜란드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학원 참 많이 다녔다. 신촌. 이대. 목동. 강남. 그때의 선택적이었던 상황과 비교해 보면 지금은 생존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뭐 웹툰 보고 영화보는 게 다이지만 나름 유용한 도움을 준다. 최근에 유명한 한국사람들이 영어 인터뷰 한것을 좀 봤는 데. 아무래도 영어권 나라에 오랜시간 거주한적 있는 사람보다는 능숙하게 말하지 못하는것 같다. 테리는 영어는 자꾸 바뀌는게 많아서 배우기 어렵다고 말한적 있는데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우리는 억양을 배우지 않고 발음하는 것에만 신경쓰지만 억양이 다르면 못 알아듣는 말 들도 많다. 나름노력을 하지만 가끔 청산유수 같은 테리와 말하다보면 왜 하고 많은 사람들속에서 난이도 높은 사.. 2015. 12.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