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에 살다203

태국 Tesco 에서 자전거 구입기 치앙마이 파탄쪽에 굉장히 큰 테스코건물이 있는데 지배인이 지금 자전거 세일 기간이라고 알려줘서 한번 가봤다가 자전거를 구입했다 약 9만원정도에 기어는 없고 접이식인데 나름 탈만 했다. 베트남 갈때 비행기에 실을수 있다면 가져가야 겠다. ​ 2015. 5. 6.
코코넛 밥 낮에 산 코코넛으로 밥을 지었다 ​​ 맛은 우리나라 밤 밥이랑 비슷한데 더 향긋하고 부드럽다. 영양만점 코코넛~! 2015. 5. 5.
태국 치아마이 클럽에 가보다 웜업이라는 님만해민의 클럽에 갔다. 물론 타이 아가씨가 있어서 가능했다. . 울나라 클럽이랑 비슷한데 밴드가 라이브를 한다. 음악은 뭐. 과거 버즈 노래나 일본 밴드 노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 2015. 5. 5.
태국 치앙마이 Drunken Flower 연주 후기 ​​​ 8:30 분 부터 나의 오리지널 넘버의 공연을 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테리도 와주었고 여기서 알게된 한국인 형도 와주었다. 직원들도 다 좋다고 하고 ㅎㅎ 내 연주가 끝나고 여기 하우스 연주를 하는 사람들의 연주가 시작되고 중간에 나와 머리가 긴 기타리스트와 롤링스톤즈의 miss u 와 펑크 블루스를 연주하였다. 미니 기타인 나에게 기타도 빌려주고 어떻게 전개 할지 눈치로 알려주었다. 내 연주를 맘에 들어하니까 안심이 되었다. 여기서 오펄 레드를 또 만나게 되었는데 순간 참 도시가 좁긴하다. 생각했다. 연주할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201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