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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태국 여행 관련정보40

태국 치앙라이 치앙콩 치앙센 메사이 여행기 치앙콩 은 라오스 국경 부근에 위치한 태국의 도시입니다. 치앙라이. 치앙센. 메사이 등을 돌아보았어요 도시 보다는 훨씬 한적한 편이지만 인프라가 많이 없고 우리나라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 많이 펼쳐집니다 다행히 소배설물 냄새는 없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한적한것은 한순간만 좋을 뿐이고 다시 북적이는 곳을 그리워 하게 되는 것같네요 저도 시골삶이 좋고 여유롭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막상 체험하면 그게 전혀 아니란걸 알수있습니다. ^^ ​​​​​​​​​​ 2015. 8. 16.
태국 치앙마이 와로롯 마켓을 가다 ​​ 나이트 마켓인 와로롯 마켓을 다녀 왔다. 한국의 남대문시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선데이 마켓보다는 좀 작은 느낌이다. 주로 파는것은 옷가지. 음식 과일. 휴대폰 악세서리. 음료 등이다. 직화구이 삼겹살과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여주는 소이 국수를 사와서 맛나게 먹었다. ​​​​​ 2015. 6. 4.
태국 치앙마이 쥬얼리 샵 미국인이 운영하는 쥬얼리 샵이다. 천연 진주 목걸이를 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다. 팔찌는 몇천원. 아트보드. 실크 머플러등은 베트남이나 라오스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한다. 자리가 좋아서 손님이 많은 듯 한데. 중국계 태국인 줌 이라는 직원이 나도 한국서 고가 화장품을 가져와서 팔란다. Sk2 같은 화장품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단다. ​​​​​​​​​ 2015. 5. 31.
태국 반바지 추천 ​ 왼쪽에 있는 것이 첨왔을 때 마야몰에서 산 리복 반바지고 오른쪽이 오늘 아침 시장에서 산 반바지다. 리복이 1200밧 정도고 오른쪽이 50밧 이다.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다 당연히 스포츠 웨어 니까 비싼거고 품질이 좋긴하지만 시장것두 시원하고 예쁘게 입을만 하다. 여기서 1200밧이면 꽤 큰돈인데 첨에 와서 멋도 모르고 샀다는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싼것이지만. 여기는 타이다. 돈은 있으면 몇억도 쓸수 있겠지만 내 경제사정을 고려해야 한다. 오른쪽 시장반바지 강추. ! 201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