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에서는 어딜가든 1000-3000원 사이에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지만.
나는 대부분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은 것을 선호한다
여기도 한국 음식에 쓰이는 충분한 재료가 있고 그편이 내가 여기서 오래 머물수 있게 해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아올에게 만두국을 끓여줬더니 맛있다고 야단이다.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물었다.
만두 튀김이나 찜은 손이 많이 가고 모양도 별로 여서 물에 끓이는 방법을 썼더니 물만두 같고 아주 맛있다.
타이 다시다를 조금 썼는데
깨끗하게 맛있는 맛이 났다.
다음에는 튀김에 도전해보아야 할듯하다.
반응형
'태국에 살다 > 맛있는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치앙마이 로터스 호텔 뷔페 (0) | 2015.06.12 |
---|---|
태국 광어 2500원 (0) | 2015.06.10 |
태국에서 만두 만들기 (0) | 2015.06.07 |
치킨보다 맛있는 태국 민물고기 튀김 (0) | 2015.06.05 |
태국에서 피자헛을 배달시키다 (0) | 2015.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