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

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

파나소닉은 지난 9월 20일 신발냄새제거장치를 위해 나노기술을 장착한 신발 탈취제 MS-DS100을 출시했습니다.
불쾌한 신발 냄새의 일반적인 원인은 이소 발레로 산이라는 물질이 땀과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인데요
파나소닉은 운동화 착용자들의 설문조사에 통해 62%의 착용자들이 신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만 절반 정도의 인원은 탈취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은 이온 입자인 나노 X를 사용하여 불쾌한 신발 냄새를 제거하게 되는데요 제품을 신발에 넣고 스위치를 켜면 나노 X가 생성되며 6개의 구에서 신발 구석구석 앞꿈치에서 뒤꿈치까지 모든 냄새를 제거합니다. 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에는 2가지 모드가 있는데요

정상 모드는 약 5시간에 걸쳐 작동을 하지만 장시간 모드는 약 7시간 동안 완고하게 냄새를 제거해줍니다. 또한 2가지 모드는 1회 사용 다 약 1원 미만의 소비전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당히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는 모바일 배터리로도 작동하며 AC 전원이 없는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신발냄새제거장치 파나소닉 MS-DS100에는 수납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고 신발에 삽입되는 캡섹션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발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당 신발냄새제거장치는 일본 기준으로 2100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